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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에 무료로 제공되는 치과, 안과 및 일반 진료 서비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8 15:53

시애틀 킹카운티 클리닉, 9월 20-23일에 한달 일찍 서비스 제공

시애틀 킹카운티 클리닉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애틀 센터의 키어리나에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치과, 일반 의료 및 안과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진료 서비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며 전년도보다 한 달 앞당겨 시행될 예정이다.

워싱턴 주에서 가장 큰 의료 행사로서 100개 이상의 의료 기관, 시민 단체, 비영리 단체, 민간 기업과 수천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4일간 4,000명의 환자 진료를 목표로 소외 계층 및 취약 계층 시민을 돕게 된다. 지난 4년간 이 클리닉은 11,900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1,400만 달러의 서비스 비용을 부담했다.

전년도 통계에 따르면 클리닉을 방문하는 많은 환자는 건강 보험 미소지자(49%), 실직자(34%)이며, 60% 이상은 연방 빈곤 수준 200% 미만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지역 전역에서 클리닉을 찾아온 사람들로, 고유 우편번호 262개, 51개의 기본 언어를 사용한다. 이들 환자는 부모, 자녀, 고령자, 재향 군인, 이민자, 난민, 노숙자이며 대부분은 생활비로 고생하는 저소득자이다. 서비스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다.

클리닉 환자는 선착순으로 진료를 받는다. 환자는 클리닉이 운영되는 날에 두 곳의 시애틀 센터(1st Ave N 및 Mercer St. 주차장)에서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2nd Ave N와 Thomas St. 코너에 위치한 시애틀 센터의 피셔 파빌리온 옥상에 마련된 대형 난방 텐트가 입장권 대기 및 배포 장소로 사용된다.

행사 주최자는 오전 5시부터 당일 무료 입장권을 배포한다. 입장권은 제한되어 있다. 키어리나 입구는 오전 6시 30분에 개방되며, 환자는 입장권 번호로 클리닉 안에 들어갈 수 있다. 환자는 클리닉 안에 들어가면 등록하게 된다. 체류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는 제시할 필요가 없다. 해당 서비스는 시애틀과 킹 카운티 거주자로 제한되지 않는다. 키어리나 내부에서 모든 절차와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통역 서비스가 준비된다. 환자는 하루에 치과 및 안과 치료를 둘 다 받을 수 없다. 추가 진료를 위해 다른 날에 클리닉을 재방문해야 할 수도 있다.

클리닉은 키어리나의 구조와 기능을 변형해 사용하게 된다. 스태프 역할을 하는 면허를 소지한 보건 전문가 및 일반 지원 자원 봉사자들이 소중한 시간과 전문 지식을 기부한다. 환자는 치과 충전 및 발치, 안과 검진, 건강 검진, 행동 건강 관리 및 사회 복지, 처방 안경, 예방 접종, 실험실 검사, 유방조영상, 초음파 및 X선 촬영 등 실제적이면서 많은 경우 광범위한 진료를 받게 된다.

추가 정보는 www.seattlecenter.org/pati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리닉은 수천 시간 기부된 근로 시간 외에 현금 및 비금전적 기부를 통해 운영된다. 기부는 www.seattecenter.org에서 가능하다. 의료 전문가 및 일반 지원 자원 봉사자는 www.seattlecenter.org/volunteers에서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근무 교대로 신청할 수 있다.

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eattlecenter.org/skcclinic을 참조하거나 206-684-7200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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