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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 화음으로 미래 조망

서북미 한인학교협의회 오리건지부 합창대회, 지난 27일 열려

오리건과 밴쿠버 지역 동포사회 꿈나무들인 한국학교 어린이들이 화음으로 가시적 미래를 조망케 해 학부모 얼굴에 함박웃음꽃을 피워냈다.

밴쿠버 한인회 통합한국학교, 오리건통합학교, 통합학교 분교와 벧엘한국사랑학교, 나리한국학교, 에덴한국학교 등 3개 교회 한국학교가 참가한 서북미 한인학교협의회 오리건지부 합창 대회가 지난 27일 오후 3시 오리건 선교교회에서 국민의례, 주환준 목사 기도에 이어 벧엘 한국사랑학교 합창단의 ‘여우야 여우야’, ‘고향의 봄’ 합창을 선두로 밴쿠버 한인회 통합한국학교 ‘달려라 하니’, ‘고향의 봄’, 오리건 통합학교 ‘탈춤’, ‘염소 3만원’, 나리한글학교 ‘가을 길 예쁜 모자’. 에덴 한국 학교 ‘다섯 글자’, ‘군밤타령’, 통합학교분교 ‘다섯 글자’, ‘위대한 한글’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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