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최세현씨, 시애틀서 공연
12월 1일 시애틀 랭스턴 휴즈 퍼포밍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페더럴웨이 한인회 오시은 회장은 “예술가 최세현씨가 한인 뿐만이 아니라 다문화 예술가들과 함께 ‘그랜마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예술 공간을 만들었다”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도 선보이고 단군 역사에 대한 디지털 만화책도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SVP: https://www.eventbrite.com/e/gma-project-event-tickets-524472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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