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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교육 중요성 일깨워준 체험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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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8 13:07

김제마 메니져가 6주간 교육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김제마 메니져가 6주간 교육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아시안 보건복지 6주간 마지막 교육에서 김젬마 매니저는 “필요한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속담 대로 광맥을 캐듯이 알츠하이머협회(503)416-0201, 뇌졸증협회(503)413-7124, 파킨슨협회 (503)594-0901 그리고 관할 몰트노마 카운티 패밀리 서포트 지원서비스(503) 988-3646 등 관계 지원기관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간병인 교육을 받고 있는 우리 모두가 프로그램의 중요성에 따라 간병인 역할과 자기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 현실적 문제를 다루어 왔다”고 상기시켰다. “간병인 Powerful Tools for Caregivers 교육 프로그램의 모든 자료를 통해 1998년~2019년 현재까지 미주 40개주 캐나다 등 8만명 이상 간병인들에게 간병도구를 전해왔다”고 밝히며 “스탠포드 대학 케이트 로릭 박사팀이 개발한 만성질환 환자의 간병과 자기관리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지난 6주간 환자 보호자로서 간병인 자기관리와 스트레스 줄이기, 부정적 자기암시 바꾸기, 가족과 의료진과의 대화법 특히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효과적 대화방법을 통해 감정 다스리기와 어려운 결정내리기 등 교육적 전문내용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한국어로 번역본은 없고 영어 The Caregiver Help book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히고 “지난 수년 동안 교육의 질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평가 수정과정을 통한 프로그램을 여러분들이 수업을 통해 부모, 자녀, 배우자를 돌보는 분들과 간병인으로 간병하고 있는 분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가족회의에 간병인 참석과 가능하면 간병 대상자를 참여시켜 얼마나 현명한 계획을 내렸나와 관계없이 간병인이 없이 계획된 프로그램의 오류를 인식하게 된다”고 말했다. “어떤 형태든 간병인으로서 간병의 도전을 겪어가는 자신의 자기관리 과정을 극대화한 비디오 상영과 강의를 통해 실행계획 작성과 간병도구로써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받아들이기,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자신감을 잃게 하는 부정적인 자기암시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배워 왔다”고 상기시켰다. “공감대를 형성해 ‘너’ 메시지를 ‘나’ 메시지로 바꾸는 것을 연습해 ‘나’ 메시지로 시작해 ‘숨은 너’ 메시지로 바꾸는 방법을 통해 대화가 어떤 것인지 일깨워주는 체험적 강의를 배웠다”며 “간병인의 특수환경에 적응하면서 교육에 참여해 6주간 성실히 임해준 여러분들에게 긍지와 함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김젬마 메니져가 6주 마지막 강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김젬마 메니져가 6주 마지막 강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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