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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민자네트워크, 1회 창립기념행사 성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8 13:22

한인다문화회(이사장 영 브라운), 미주류 사회와의 교량역할 담당

워싱턴이민자네트워크(WIN)가 지난 6월 7일 올림피아 주청사 콜롬비아홀에서 제 1회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주정부에서 여러 부서의 팀장들을 포함하여 14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리에 치루어진 이 날 행사에 후원단체로 참여한 ‘한인다문화회(KMFA)’는 한식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아름다운 한복의 멋을 뽐내며 한국 문화 홍보에 힘썼으며 지승희 단장이 이끄는 오레곤주 전통문화예술원을 초대하여 국가의 평안을 위해 추었던 태평무를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는데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국 전통의상에 매료된 참석자들은 무용단과의 사진 요청을 위해 긴 줄을 서기도 하였다.

미국과 한국에 거주하는고 있는 다문화권의 자녀들의 정체성 확립과 자아 실현의 꿈을 심어 주는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어왔던 ‘다문화회’가 미주류 사회와의 교량적 역활을 담당하기 위하여 지난 해 송년파티에는 워싱턴주 수석행정판사인 Lorraine Lee, WIN의 Christine Stalie 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민간 외교의 기초를 닦아온 결과로 얻은 외연으로 이 번 행사는 해외동포재단과 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한 행사이다.
이 행사에는 워싱턴주의 하비브 부지사가 기조 연설자로 참석하고 워싱턴주 41지역구의 하원으로 당선된 My-Linh Thai가 어린 시절 베트남의 난민으로 미국에 정착하여 약사가 되고 하원으로 당선되기까지의 노력과 의지, 성실로 일구어 낸 성공적인 삶에 대한 경험담을 섞은 격려서로서 윈 멤버들을 고무시겼다.

WIN은 Washington Immigrants Network 의 두문자어로 이민자로서 워싱턴 주정부에 근무하였거나 현직원이 구성원으로 멤버들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 리더쉽 개발 힘쓰며 보다 공정한 승진 기회, 이질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직장문화 형성 그리고 새로운 이민자들이 주 직원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넓히는데 노력하는 비젼과 목적을 두고 2018년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으며 발족한 비영리 단체로서 워싱턴주의 수석 행정 판사인 로레인 리(Lorraine Lee)은 WIN의 후견인이자 고문으로서 WIN의 미션과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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