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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뜨락’ 곳곳마다 풍성한 문협 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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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6/18 13:37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문창국)는 지난 6월 13일 (목) 오후 5시 시애틀 할러데이 인 익스프레스에서 제5회 <문향의 뜨락 시애틀 글 낭송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행사엔 시분과 8명, 수필분과 6명, 총 14명의 회원이 작품을 발표했다. 문 회장은 “예년보다 더 높아진 작품 수준에 서로 칭찬과 격려가 오갔으며 많은 회원이 참여한 만큼 풍성한 발표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 아동문학을 추가해 장르를 넓혔는데 이번 낭송회에는 동시도 발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작품 낭송 후엔 필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고 필자가 답을 하는 시간도 가져 서로의 작품에 대한 애정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낭송된 작품은 유세진 수필 <인생의 진자운동>, 윤석호 시 <여름은 고무신 자국을 남겼다>, 박보라 수필 <목요일>, 최재준 시 <동안거>, 김정숙 수필 <그래도 엄마>, 김성교 시 <거미줄>, 이춘혜 시 <도도히 흐르는 강물>, 우지윤 수필 <오월의 어느 날>, 엄경제 시 <공간>, 김소희 시 <홀로 선이에게>, 공순해 수필 <낡은 울타리>, 김혜숙 시 <사막의 침묵>, 신인남 동시 <랑랑랑>, 이에스더 수필 <흔적을 찾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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