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카운티의 유아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

월요일, 타코마 피어스 카운티 보건부에서 피어스 카운티에 사는 5세 이하 아동이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올해 피어스 카운티에서 일어난 감기로 인한 죽음으로써는 두번째다.

슬프게도, 요즘 감기가 영유아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질병 관리 감독 니겔 터너가 말했다.

또한, 그는 예방접종을 받으면, 주변의 감기 합병증에 취약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렸다.

보건부 관계자는 5세 이하 영유아들이 대부분 감기 합병증의 위협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질병 예방 관리 본부에 따르면, 적어도 19명의 다른 5세 이하의 영유아들이 올 겨울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