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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목사의 영성칼럼] “복음통일예배를 드릴 우리민족 되게 하소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06 22:42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19가 확산되어 수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함께 만날 수도 없고, 경제는 정말 어렵습니다. 고국 대한민국을 위기 때마다 살려주신 아버지의 치유하심에 절박한 손을 내미오니, 거절치 마시고 다시 한번 우리나라와 교회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땅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구한말 1,500여 명의 선교사들의 순교로 이 나라에 복음의 씨앗을 심은 때부터 지금까지 바라시고 원하셨던 예수한국과 세계선교(시편144:15)의 위상과 사명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타민족의 종살이로 처한 우리를 예수복음으로 살려주신 주님,
수많은 신앙의 선조들과 초대 선교사들로 통해 주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과 교훈들을 우리가 역사책에 기록하여 백성들의 마음에 새기고 후세들에게 가르쳐야 했음에도 그러하지 못했음을 통회합니다.
이제라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방 족속들을 남겨 놓으셨던 하나님의 의도와 명령(삿3:1~11)을 깨달아 배우고 가르쳐 선택받은 우리나라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각 나라별로 세운 지도자와 국가통치 원리가 얼마나 그 백성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동등하게 그것을 ‘종교일치’라고 인정한다면, 성적인 타락(간음과 동성애)을 용인해주며 그것을 또다른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허용한다면, 회사의 공금을 횡령하면서 그것을 ‘필수 접대비’라고 기록한다면, 포르노로 우리들의 육신을 즐겁게 하며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치부한다면, 감시카메라(CCTV)에 발각되는 것은 놀라면서도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심판대는 없는 듯 무감각하게 여긴다면(롬1:28), 결국 하나님과 반하는 세상통치를 우리들의 마음에 이미 만들고 있었음을 더 늦기 전에 깨닫게 하옵소서. (잠4:23)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히든카드’로(행2:11), 수많은 나라들 중에 택함을 받아 위대한 드라마(복음통일)를 이룰 나라로 선택하셨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폐쇄되어 코로나19의 피해상황을 알 수가 없는 북한 동족(지하성도)들에게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유월절의 기적처럼 의료품과 병원시설이 부족한 그들에게는 주님의 특별 보호와 긍휼하심이 치료제와 진료소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의 징계와 고난을 통해서 1948년 대한민국의 제헌국회 때 받으셨던 첫 기도대로(이윤영 목사, 초대 종로구 국회의원) 우리가 ‘복음통일과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되게 하옵소서.
이 일에 주의 교회들과 백성들이 담대하게 미스바의 회개와 금식함으로 이번 코로나19도 넉넉히 극복함은 물론 우리로 복음통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요16:33)
그래서 코로나19와 여러가지 갈등과 대립으로 두려움과 고통을 받고 있는 세계 각 나라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 복음의 위대한 영향력을 주어 거룩한 하늘의 새 패러다임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박상원 목사, 기드온동족선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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