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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어버이, 사회봉사상 대상 선정

5월 가정의 달 맞아 본보 시상
4월 29일까지 추천자 접수 마감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고 있는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 18회 장한 어버이상과 제17회 사회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이민 1세로 어려운 미국 이민생활에서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헌신적인 생활자세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기르신 장한 부모님들과 자신보다는 이웃과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숨은 봉사자들이 본보에 의해 발굴 표창돼 서북미 한인사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 동포 언론사상 최초로 본보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2세들에 본보기가 되고 한인사회 단합과 화합을 기하며 더 밝고 건전한 분위기 조성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의 표창과 부상이 수여되는 이 포상은 추천에 의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실시하는 장한 어버이상, 사회봉사상 대상자 선정에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협조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시상대상 : 장한 어버이상 1명, 사회봉사상 1명.
후보대상: 서북미 거주 한인
접수기간: 2011년 4월 5일-4월 29일 (추천서 접수)
수상자 발표: 2011년 5월 3일자 본보 지상
시상식: 2011년 5월6일 오후 3시 노스 시애틀 할러데이 인 (14115 Aurora Ave. N. Seattle)

후원: 시애틀 총영사관, 시애틀한인회, 타코마한인회, 대한부인회.
협찬: 아시아나 항공사, PI 은행, 페더럴웨이 비취의 집
수상자들에 상패와 한국행 왕복 항공권 및 상금, 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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