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장한어버이-사회봉사상 시상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고 있는 중앙일보 시애틀지사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제 10회 장한어버이상과 9회 사회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이민 1세로 어려운 이민생활에서 온갓 역경을 극복하고 헌신적인 생활자세로 자녀들을 훌륭하게 기르신 장한 부모님과 자신보다는 이웃과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숨은 봉사자들이 본보에 의해 발굴 표창되어 서북미 한인사회 귀감이 되고 잇습니다.

이 지역 동포언론사상 최초로 본보가 매년 실시하고 잇는 이사업은 2세들에 본보기와 한인 사회 단합과 화합을 기하고 더밝고 건전한 분위기 조성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의 표창과 부상이 수여되는 이 포상은 한인들의 추천에 의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본보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2세들에 본보기와 한인 사회 단합과 화합을 기하고 더밝고 건전한 분위기 조성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영광의 표창과 부상이 수여되는 이 포상은 한인들의 추천에 의해 엄정한 심사를 거처 수상자가 선정됩니다.

본보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이 장한 어버이상, 사회봉사상 수상자 선저에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협조 있으시기 바랍니다.

- 시상대상 : 장한 어버이상 1명 , 사회봉사상 1명
- 후보대상 : 서북미지역 거주 한인 1세

접수기간 : 2003년 4월4일 ~ 4월 30일 (본사 소정양식)
수상자 발표 : 2003년 5월 6일자 본보 지상
후원 : 주 시애틀 총영사관, 시애틀 한인회, 타코마 한인회
협찬 : 아시아나항공, 외환은행 시애틀 지점, 페더렐웨이 비취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