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1.1°

2018.11.13(TUE)

Follow Us

30명에 따뜻한 동포애 전달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2/1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2/18 11:50

어려운 이웃들에게 총 2만3600불 지급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한인회장 공동 심사

본보가 연말연시에 전개한 사랑의 불우이웃 돕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본보가 지난 1월 말로 마감한 불우이웃돕기에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총 2만5250불이 모금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참여해 주신 많은 단체, 교회, 개인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감사드립니다.

기탁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은 지난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이미 공지한대로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 홍인심 타코마 한인회장, 김재욱 페더럴웨이 한인회장과 함께 공정 심사를 했습니다.

불우이웃 돕기 신청자 총 32명 중 타 언론사 수혜자 등 자격이 되지 않은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30명을 가장 어려운 A 등급부터 B급, C급으로 분류해 A 등급 6명에게는 각각 1000불씩, B급 16명에게는 800불씩, C급 8명에게는 600불씩 총 2만3600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에서 이월된 50불을 포함해 총 1700불은 내년으로 이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심사한 한인회장들은 “이번 신청자들 모두 너무 어려운 분들이 많아 심사하기가 매우 어려웠으나 공정 심사를 했다”며 “수혜자분들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을 주기위해 특정인에게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길” 당부했습니다.

특히 “한인사회가 한인회를 중심으로 뭉쳐서 발전해야 하는 때에 중앙일보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한인회장들에게 심사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혜자들을 보면 수년전 남편이 중풍이 와서 거동을 못하고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는가 하면 본인도 직장이 없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60대 여성을 비롯해, 남편 별세 후 혼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두자녀를 키우고 있어 겨우겨우 생활해 가고 있는 50대 여성, 남편이 암으로 돌아가신 후 마약에 손을 댄 아들을 돌보는 50대 여성, 수년전 남편 사망 후 혼자 두자녀를 키우는 50대 여성, 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치료비조차 없는 60대 여성 등 너무 딱한 사정이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해에는 더 많은 성금으로 더 많은 수혜자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왼쪽부터 김재욱페더럴웨이 한인회장, 홍인심 타코마 한인회장, 홍윤선 시애틀 한인회장이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2015-16 불우이웃 성금 내역

▲ 김수영 (헬릭스 부동산 대표) ………………………500불
▲ 유철웅 전 시애틀 한인회장 …………………… 200불
▲ 오준걸 (시애틀 오로라 할러데이 인 대표)………………………500불
▲ 고향선교회 윤요한 목사 ………………………300불
▲ 서북미 강원도민회(송재석 회장) …………………… 300불
▲ 송재석 회장………………………200불
▲ 워싱턴주경희대 동문(김도석 회장).... 200불
▲ 이영학 태권도 관장...100불
▲ 유우진....100불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2000 불
▲ 동서부동산 이상진, 이석향 …………………… 200불
▲ 박남표 장군………………………100불
▲ 시애틀 무명 K씨... 200불
▲타코마 중앙장로 교회(담임 이형석 목사) ………………………1500 불
▲ 시애틀 우리교회(담임 최요환 목사) …………………… 500불
▲ 땅끝 선교회(대표 김창호)………………………500불
▲ 박태호 전 시애틀 한인회장 ... 100불
▲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권준 목사) ………………………1만 불
▲ King's Suite 호텔(김창성 대표) …………………… 200불
▲ 이해영(숙희) 독자 ................... 50불
▲ 무명 독자 ........ 100불
▲ 무명 독자 ......350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담임 장윤기 목사) ………………………2500 불
▲ 워싱턴주 중앙대동문회( 기원규 회장)…………………… 1000불
▲ 워싱턴주 이화여고 동문회................... 300불
▲ 이광술........ 100불
▲ Paul & Ann Lee ......100불
▲ 오리건 김병기........ 50불
▲ 린우드 뉴비전 교회(담임 천우석 목사) ………………………2500 불
▲안스페밀리..... 300불
▲재미대한체육회 노덕환...... 200불
(총계 2만5250불)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