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중앙일보 수상자 발표
사회봉사 2명: 오준걸, 종데므론 씨
장한 어버이 수상자는 없습니다.
올해에는 장한 어버이 수상자가 없어 사회봉사상 수상자를 2명으로 선정했습니다.
영광의 제 24회 사회봉사상에는 오준걸, 종 데므론씨가 공동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 2명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은 차후 본보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5월12일 (금) 오후 3시 노스 시애틀 할러데이 인 익스프레스 (14115 Aurora Ave. N Seattle, WA 98133)에서 개최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많은 추천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준걸, 종 데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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