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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살기 좋은 최고 주는 어디인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6 13:17

웰렛허브, 여성들 살기 좋은 최고의 주 선정 발표
최고의 주 미네소타주 차지…워싱턴주는 14위 올라

여성들이 살기 좋은 최고의 지역은 과연 어디일까?

국제 여성의 달을 맞이해 크레딧 전문회사 월렛허브가 센서스 자료를 바탕으로 발표한 ‘2018년 여성을 위한 최고의 주와 최악의 주‘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여성들이 살기 좋은 주 1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렛허브는 51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도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생활비를 반영한 평균 연봉, 실직자수, 여성 사업체 운영자, 그리고 여성과 관련한 강간이나 살인 등의 범죄율을 바탕으로 이들이 살기 가장 좋은 주를 1위에서 51위까지 선정했다.

전체 참여된 51개주 중 14위를 차지한 워싱턴주는 총 점수 중 67%를 받았으며 여성들의 경제와 사회생활 부문에서는 상위 9위안에 들었으나 건강보험과 치안 부문에서는 22위를 차지했다.

여성을 위한 최고의 주 1위는 미네소타이며 2위는 매사추세츠, 3위는 버몬트, 4위는 노스다코타, 5위는 위스콘신, 6위는 메인, 7위는 하와이, 8위는 코네티컷, 9위는 아이오와, 10위는 뉴 햄프셔였으며 워싱턴주는 14위, 오리건주는 18위를 차지했다.

반면 여성이 살기 가장 최악의 주는 주로 보수적인 성향이 짙은 남부 지역들이 대거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루이지애나로, 전체 51개주 중 가장 낮은 랭크를 차지했다. 2위는 알칸사스, 3위는 미시시피, 4위는 오클라호마, 5위는 앨라배마, 6위는 사우스캐롤라이나, 7위는 웨스트버지니아, 8위는 네바다, 9위는 조지아, 10위는 텍사스가 선정됐다.

각 지역 생활비를 반영해 여성 직장인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지역 1위는 디스트릭 오브 콜롬비아였으며 2위는 미네소타, 3위는 델라웨어, 4위는 버지니아, 5위는 일리노이였다. 반면 여성들의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주는 하와이였으며 2위는 오리건, 3위는 캘리포니아, 4위는 메인, 5위는 몬태나였다.

여성 관련 범죄율이 가장 낮은 지역 1위는 뉴 햄프셔였으며 2위는 버몬트, 3위는 일리노이, 4위는 와이오밍, 5위는 메인주다. 반대로 가장 여성들의 범죄율이 높은 지역은 1위는 알래스카였으며 2위는 테네시, 3위는 네바다, 4위는 루이지애나, 그리고 5위는 사우스캐롤라이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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