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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게이트 몰, 대폭적인 보수공사 들어간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3 14:47

소유주 사이먼 그룹, 도심변화에 발맞춰 보수공사 결정
이르면 2019년부터 진행…주상복합 콤플렉스 단지 추가

지난 2015년 65주년을 맞은 노스게이트 몰이 대폭적인 보수공사 및 재점검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부동산 경기 활성화로 급변하고 있는 인근 지역 및 앞으로 들어설 경전철역 등 급변하는 인근 도심변화에 발맞춰 보수공사를 결정하게 된 것.

이 쇼핑센터가 처음 노스게이트 지역에 들어선 자동차산업의 황금기였던 1950년 당시에도 주민들에게 각광받았다.

이 몰의 소유주인 인디애나폴리스 기반의 사이먼 그룹은 앞으로 새로운 상점 및 사무실 공간을 비롯해 벨뷰 브레이번과 같이 쇼핑몰과 아파트가 공존하는 주상복합 콤플렉스 단지를 추가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사는 이르면 내년 2019년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먼 그룹은 지난 9일 보수 공사가 시행될 일정과 앞으로 새롭게 추가될 건물의 용도에 대한 내용은 밝혔지만 아직까지 어떤 모습의 새로운 쇼핑 단지로 탄생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과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현재 몰의 아래에 50만에서 70만 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지하층을 만들 계획은 밝혔다. 현재 전체 노스게이트 몰의 건물 면적은 100만 스퀘어피트 정도이며 전체 면적은 약 55에이커에 달한다. 또한 현재 건물 외에 추가로 50만에서 75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추가 건물을 지어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며 이 새로운 건물은 약 2500명에서 37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오피스 건물은 이스트사이드나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에 가장 인기 있는 1등급 오피스 건물과 비등한 수준의 규모로 생겨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현재 사용되고 있지 않은 수풀 지역 및 여분의 공간은 이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먼 측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앞으로 몇 년간에 걸쳐 장기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시공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착공 및 허가에 앞서 시애틀시와 몇 달간 논의를 가 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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