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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기지 이자율 4년래 최고 기록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13 14:51

페디맥, 30년 고정 모평균 모기지이자율 4.46% 발표
2014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이자율…15년은 3.94%


지난주 전국 모기지 장기이자율이 또 상승함에 따라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이자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가장 활발해지는 봄이 가까워지자 이에 발맞춰 모기지 이자율로 점차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 바이어 페디맥은 지난 8일 30년 고정 평균 모기지율이 2주전 기록인 4.43%에서 4.46%로 상승했다고 밝혔으며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4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이자율이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30년 고정이자는 약 4.21%대였다.

또한 주택 모기지 재융자 시 주택 소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15년 고정 모기지율도 2주전 3.90%에서 0.04% 증가해 지난주 3.94%로 상승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에서 올해 1월 기간 중 주택 판매가 약 3.2% 하락했다. 또한 주택 판매도 이 기간에 4.8% 떨어져 지난 2014년 8월 이후 판매율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세가 소득보다 빨리 오르는 경우나 판매 매물이 적은 경우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 구매에 도움이 되지만 최근 모기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시애틀 지역 주택구매 희망자들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 9주간 꾸준히 지속적으로 상승해왔다. 이자율의 변화는 주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영향을 받으며 이자는 대부분 연방정부의 부채를 갚는 데 운용된다. 그러나 최근과 같은 모기지율 상승현상은 재무부 10년 중기증권의 이자율이 지난 2주간 2.95%로 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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