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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함유 체취 제거제 유방암 유발한다‘

아시안보건복지센터, 지난 30일 건우클럽에서 건강세미나 실시

“체취 제거제(Deodorant) 사용 시 알루미늄 또는 파라벤(Parabent)가 함유된 제품은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미용을 위한 눈썹 문신 시술 전후의 부작용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바늘에 인한 감염과 부작용 피부색 편화 예방을 위해 안전한 미용 제품과 시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합니다.”

지난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6035 SE Foster Rd 소재 아시안보건복지센터 건우클럽에서 Communiy Health Education 엘리사 오디스 담당자는 자주 사용되는 화장품 또는 시술에 세심한 주의와 다른 사람과 화장품을 같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엘리사 담당자는 문신 염색과 바늘에 의한 감염으로 색소가 주사된 부위에 작은 혹이 생기거나 피부 색깔 변질은 전문 의료 검사를 위한 MRI 촬영 시 영상의 질에 손상을 입힌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당신 피부를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매일 매일 평생을 함께 해야하니까(Be good to your Skin, You`ll wear it every day for The rest of your life 프로그램에서 이같이 상기시키고 머리 염색에 함유된 Toxic Chemical 화학 약품으로 만든 제품은 암, 눈 질환 등 부작용이 있다며 반드시 연방정부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인증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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