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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 ‘워싱턴주 선교대회’ 개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30 14:47

2019년 4월 26~28일 2박 3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본대회 앞서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세미나 개최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 임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 임원들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이병일 목사·이하 워선협)는 ‘워싱턴주여, 선교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2019년 4월 26~28일 2박 3일간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2019년 제1차 워싱턴주 선교대회’(대회장 이상진 장로·준비위원장 이병일 목사)를 개최한다.

또한 이 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오는 9월 18일(화)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선교에 관심 있는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위원들을 초청, ‘워싱턴주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선교 활성화 방안과 협력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의는 명예대회장인 권준 목사가 맡으며, 각 지역교회 목회자와 선교위원, 선교에 관심 있는 성도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워선협은 ‘2019년 제1차 워싱턴주 선교대회’ 개최를 결정한 뒤 선교대회준비위원 구성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고문에 오대원, 황선규, 대회장에 이상진, 준비위원장에 이병일, 기획분과에 한길수, 섭외분과에 박상원, 홍보분과에 이헌, 기록 및 청년분과에 최성수, 예산분과에 김순홍, 장현자, 예배분과에 박창성, 기도분과에 최원종 목사를 임명하고 지난달 벨링햄 인근지역 수양관에서 시카고 지역선교협의회 회장 김영문 목사
와 정태회 선교사를 초청, 본격적인 준비를 위한 워크숍과 기도회를 가진 바 있다.

내년 4월에 열리는 ‘2019년 제1차 워싱턴주 선교대회’에 초청될 주 강사는 정민영 선교사(국제위클리프 부회장으로 인도네시아에서 35년간 선교사역), 호성기 목사(필라 안디옥교회 담임 및 국제 PGM 선교 대표)이며, 주 강사 외에 세계 각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선교사들과 지역의 목회자들이 선택 강의를 할 예정이다.

대회장인 이상진 장로는 “2019년 4월 26~28일 개최할 워싱턴주 선교대회의 슬로건은 ‘워싱턴주여! 일어나 선교의 불을 집혀라!’”라고 소개한 뒤, “지난 1976년 5월 9~16일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가 시애틀 킹돔에서 열렸는데 8일간 연인원 43만4000명이 참석, 약 2만 명이 예수를 영접하는 역사적인 집회로 기록됐고, 1983년 5월 15~22일 타코마돔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 연인원 21만1000명이 참여, 약 1만 명 이상의 결신자가 나왔으며 당시 페더럴웨이 선교교회 담임이셨던 송천호 목사와 제가 집행부 준비위원으로 섬기며, 저녁 전도 집회에 사흘간씩 동시통역을 맡아 한인들에게 큰 힘을 주어 지역교회들이 각성하고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됐고, 그때 한인교회들도 성령의 바람을 타고 교회개척과 성장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제1차로 시작하는 2019년 워싱턴주 선교대회는 서북미에 소재한 한인 이민교회가 먼저 연합하고, 차세대들과 다 민족들이 참여하여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이 실현되어, 성령의 새 바람을 일으키는 선교대회가, 선교사역의 활성화를 통한 선교부흥과 함께 총체적 교회부흥으로 꽃 피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선교사역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첫째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기도하는 일, 둘째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헌신하는 일, 셋째 연합하여 한마음으로 열정적 헌신하는 일”이라며 “미주에서 이민자로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선교사적 삶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일이라고 믿는다면, 모든 영적 지도자들이 함께 이 일에 맘과 뜻과 지혜를 모아 하나님 기쁨 사역에 동참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준비위원장 겸 워선협 회장인 이병일 목사도 “선교는 교회들에게 주신 주님의 지상명령이자 교회의 제일 사명이며, 반드시 행해야 하는 대업이므로 어느 때를 막론하고 실행해야 하지만 주님의 교회인 우리는 이 지상명령에 불복하듯 지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뒤늦은 감이 있지만 2019년 4월 26~28일에 '워싱턴주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주님께서 하실 줄 믿지만, 우리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생명을 위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인생들을 위해, 지금도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우리들의 이웃들을 위해 각 교회 담임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서는 기도해 주시고 물질로 도와주시고 이웃들께 알려주시고 현장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무인 박상원 목사도 “워싱턴주에서 선교단체 협의회를 결성할 때 목적이 우리 지역에서의 선교확장이었다”면서 “교회 수가 줄어들고, 성도의 수는 물론 전도와 선교가 힘을 잃어가고 그래서 청년과 다음 세대들이 크게 걱정되는 시대”라며 “그래서 지금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현실을 직시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고, 지역교회들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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