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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심 교육으로 부모와 소통하는 교육 시행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5 12:39

밴쿠버 한인회 통합한국학교, 신입생 등록 실시

김지혜 교장, 전순리 선생이 등록 학생들의 반 편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김지혜 교장, 전순리 선생이 등록 학생들의 반 편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지역 사회 동포 자녀들을 위한 밴쿠버 한인회 통합한국학교 등록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30분 6415 E 밀프레인 소재 성산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학교 측은 2019년도 신입학생 등록 및 반 편성,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김지혜 교장은 “통합한국학교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밴쿠버 한인장로교회로 장소를 옮겼다”고 밝히고 “학생 인터뷰 참석은 자녀 학습과 정확한 반 편성에 도움이 되므로 꼭 참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장은 이어 “새로운 학교 개편에 따라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책 도서 대여 시스템을 통해 한국책 읽기를 도모하려 한다”고 말하고 새학기 학습일정 변경에 대해서 밝혔다.

그는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책이 필요하므로 현재 한국어책 도네이션을 받는다”고 말하고 “가정에 방치된 책들이 있으면 언제나 연락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만 4세 유아들에게 다양한 미술과 음악, 율동을 통한 교육과 한글 학습 초보자에게 어휘와 말하기 읽기 중심의 학습을 하고 있으며 중급자 이상은 독해와 쓰기가 병행한 학습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 이해와 체험을 위한 음식과 전통 명절, 놀이 공예를 통해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마지막으로 “특별히 한국학교는 기존의 읽고 쓰기 위주에서 한국말로 대화하기를 지속적으로 학습, 학생들이 가정에서 간단한 말부터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언어 중심의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히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새 학교 주소: 5045 E 18th St Vancouver, WA 9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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