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워싱턴이 미국에서 4번째로 재미있는 주라고?

어떤 사람들은 워싱턴을 여행하기에, 혹은 살기에 재미없는 주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이번 월렛허브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놀랍게도 워싱턴주가 미국에서 4번째로 재미있는 주에 꼽혔다.

이 연구는 50개의 주를 두 가지 주요 범주(엔터테인먼트, 나이트라이프)로 나눠 비교했다. 연구를 진행한 이들은 재미있는 활동이 단순한 선택이 아닌 삶의 방식인 특정 주가 있으며, 이 주들은 매우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므로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자신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고를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주는 1인당 영화관 개수 부문에서 전체 5위, 카지노 9위, 식당과 공연예술 11위, 피트니스센터 12위, 놀이공원 20위를 차지했다.

가장 상위를 차지한 주는 디즈니랜드가 있는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가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뉴욕이 3위를 뒤이었다. 오리건주는 9위를 차지했다.



가장 재미없는 주로는 웨스트 버지니아와 미시시피가 선정됐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