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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에서 2020년까지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117년 아메리카 드림 워싱턴주에서도 펼쳐보이다!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이사장 홍승주ㆍ대회장 김문형ㆍ준비위원장 영 브라운)이 지난 13일 낮 12시 퀸앤 시애틀총영사관 (총영사 이형종)에서 거행한 제13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 후 참석한 각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마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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