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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 '성황'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24 16:03

매스터 조 태권도장, 지난 20일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솔로몬 전군과 차유미양 각각 남녀 최우수선수상 수상

여자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차유미양(오른쪽)이 조기락 사범, 식구들과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여자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차유미양(오른쪽)이 조기락 사범, 식구들과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20일 2018년 전국 태권도대회가 린우드 메도우데일 하이스쿨에서 성항리에 열렸다.
린우드 매스터 조 태권도장 조기승 사범이 주최한 이 대회는 미 전역에서 참가한 선수, 임원진, 코치, 스태프 등 1100여명이 메도우데일 하이스쿨을 가득 메웠으며 선수들의 열띤 기량에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린우드 시장 니콜라 스미스와 시애틀 한인회 홍윤선 명예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시애틀 한인회 이수잔 이사장과 서용환 전 회장, 워싱턴주 태권협회관계자 등이 참석, 태권도 대회를 빛냈다.
대회를 주최한 조기승 사범은 “매년 3.1절에 맞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일찍 대회가 열리게 됐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에 열릴 모든 태권도대회와 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승 사범은 “태권도를 통해 한인사회가 미 주류사회에 한발 더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미 주류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많은 인맥을 만들고 또 그 안에 우리 한인사회도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빛내주신 니콜라 스미스 린우드시장님과 시애틀 한인회 홍윤선 명예회장, 이수잔 이사장과 서용환 전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전국에서 함께한 선수들과 임원, 코치 및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벨뷰 조기락태권도팀이 차지, 다시 한 번 폭넓은 선수층을 확인했다. 2위는 캐나다팀이 3위는 아이다호팀이 차지했다. 또한 벨뷰 인터내셔널 하이스쿨 솔로몬 전군이 남자 최우수선수상을, 벨뷰 치눅중학교 차유미양이 여자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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