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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용품 전문점 ‘레이’, 총기 판매 중단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5 11:18

딕스 스포팅‧월마트‧그로거 이어 4번째 업체로 기록돼

시애틀을 기반으로 한 최대 스포츠 및 캠핑 전문매장인 레이가 앞으로 총기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지난 1일 공식성명서를 통해 사냥용 총과 관련 제품 납품업체인 비스타 아웃도어의 제품 판매를 중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레이 측은 더 이상 총기류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달 일어난 플로리다 총기 대참사와 같은 총기 관련 폭력 등의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책 및 그 방안의 일환으로 앞으로 총기 관련 제품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언급했다.

이 결과 레이는 앞으로의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자 공개 토론의 장을 비스타 아웃도어 측과 가졌다.

비스타 아웃도어는 카멜백, 기로, 캠프 세프, 및 블랙번 등의 자회사를 소유한 회사로 레저용 라이플 등과 같은 총기류를 생산하는 세비지 암즈를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레이는 이날 오전까지 비스타 측이 앞으로 어떤 방안을 가지고 나아갈지에 대한 어떠한 공개 성명서도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았으므로 총기와 관련해 비스타 측의 결정이 발표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해당 회사의 제품 주문을 중단할 생각이며 만약 우리 측의 방향에 함께 나아갈 생각이라면 언제든지 새로운 방안을 함께 모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식 발표로 인해 레이는 딕스 스포팅 굿즈, 월마트 및 그로거에 이어 4번째로 총기 판매에 대한 규제와 관련해 새로운 정책을 내놓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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