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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스, 더 나은 시즌 위해 모든 가능성 오픈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5 11:24

존 슈나이더 단장, 지난 2일 주축 선수 트레이드 시사

시애틀 미식축구프로팀 시혹스 존 슈나이더 단장은 지난 2일 올해도 전년과 큰 변동 없이 기존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즌 이후 첫 기자회견에 나선 슈나이더 단장은 이날 “여러분 모두 올해 시혹스의 경기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앞서 말했다.
최근 마이클 베넷을 비롯해 리차드 셔먼, 얼 토마스의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그는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성공적인 팀 운영과 더 나은 경기 결과이기 때문에 어떠한 방향으로든 더 나은 선택과 결정에 대해 오픈되어 있는 상태라고 대답했다.
슈나이더 단장은 트레이드 이야기의 화두에 오른 특정 선수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재정비에 만전을 기해 올해 2018년 플레이오프에 다시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시혹스는 지난 2017년 시즌 경기에서 2011년 이후 가장 저조한 경기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시즌 경기에 대해 그는 “사실 그 같은 결과를 끝으로 결국 한 해를 마무리해야했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 팀 스스로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부분이었다”면서 “시즌 전 경기 9승 7패라는 기록은 16번의 경기에서 겨우 2번 더 승리를 더 거머쥔 것뿐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며 우리 팀 모두 불에 기름을 부운 것처럼 이번 시즌에 대한 도전과 열정은 남다르다고”말했다.
그러나 현재 팀의 주축이 되고 있는 선수들의 트레이드에 대한 가능성과 루머에 불거지고 있는 상태라 슈나이더 단장의 다짐이 과연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주축 선수들의 이적에 대한 소식은 또한 올해 팀워크와 경기에 대한 팬들 의구심을 커지게 만들고 있다.
현재 얼 토마스와 같은 경우 아직 2018년 시즌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상태다. 시혹스 팀은 만약 그와 계약 연장이 되지 않을 경우 다른 팀 선수와의 트레이드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팀의 가장 중심축인 쿼터백을 맡고 있는 러셀 윌슨과 라인백커인 바비 와그너는 별다른 변동 없이 올해도 팀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슈나이더 단장은 현재 팀 선수의 변동과 트레이드에 대해 어떤 가능성도 모두 열려있는 상태라고 앞서 밝힌 바 있다. 즉 어떤 선수가 이적을 하던 팀을 강화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되면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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