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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성, 오거스타 내셔널대회 참가 ‘유력’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6 14:24

서브-리저널 드라이브 칩&퍼트대회 종합우승 차지
드라이브 샷 301야드 쳐내는 등 출중한 실력 발휘

1. 우승을 차지한 제프 성군의 모습.

1. 우승을 차지한 제프 성군의 모습.

‘워싱턴주의 자랑’ 제프 성(한국명 성재현)이 8월 14일 더 홈 코스 골프장에서 열린 ‘서브-리저널 드라이브 칩&퍼트’ 10세~11세 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제프 군은 드라이브 첫 번째 샷에서 어른도 힘든 301야드를 날려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나머지 두 번의 샷은 278야드와 257야드를 쳐냈고, 칩과 퍼트까지의 종합 점수를 합쳐, 당당히 우승을 거머잡았다. 이 대회의 1등과 2등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서부 리저널대회에 참가하며, 서부 리저널대회 우승자 한 명이 마스터즈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제프 성군은 지난해에, 서부 리저널대회 우승자로 오거스타 내셔널대회에 당당히 참가한 바 있다.

이날 제프 군은 칩과 퍼트 부문에서 종합 3위로 조금 저조했다. 그러나 마지막 찬스인 드라이브 부문에서, 아버지(스티브 성)와 함께 공격적인 운영을 하기로 결정하고, 회심의 샷을 날린 결과 종합점수 153점으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2위를 기록한 브레든 콘래드군은, 종합점수 130점으로, 서부 리저널대회에 제프 군과 함께 참가하게 됐다.

브레든 콘래드군은 칩부문에서 제프에게 앞섰으나, 퍼트와 드라이브 부문에서 제프 성군에게 많이 뒤져 23점 차이로 밀렸다.

제프 성군의 아버지 스티브 성씨는 “PGA 챔피언을 꿈꾸는 제프 성군에게 워싱턴주 한인들의 격려가 계속되어, 앞으로의 경기에도 최상의 결과가 나오도록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후원 전화: 206-57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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