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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기대에 못 미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5 12:45

제46회 캠비아 클래식에서 한국 선수 모두 10위권 밖

마크 겐지 켐비아 사장이 우승자 마리나 알렉스 선수에게 상금을 전하고 있다.

마크 겐지 켐비아 사장이 우승자 마리나 알렉스 선수에게 상금을 전하고 있다.

LPGA Cambia Classic 포틀랜드 대회 사상 처음으로 참가 선수 국가 19개 국기가 게양된 46회 Edge Water 오리건주 LPGA 경기에 참여한 한국 선수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저조한 실력으로 동포 갤러리들을 실망시켰다.

지난 29일 Pro Am 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에 걸쳐 2220 NE Merine Dr 소재 Edgewater 골프 클럽에서 실시된 Cambia Classic 대회에서 상위권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던 김세영 선수의 게임 난조와 선두 조지아 홀 선수, 오스트리아 교포 이미진 선수 간 견제 경기는 4위 마리나 알렉스 선수의 지속적 언더파에 우승컵을 내줬다.

스코어 순으로 배정되는 룰에 따라 9월 1일 -16, -12, 9월 2일 -18 -16으로 3일간 같은 조에서 경기를 진행한 조지아 홀 선수, 이민지 선수는 마지막 경기에서 -15, -11로 마감하는 이변을 연출, 골프 게임이 예측 불허 경기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2000년 김미현, 2009년 허미전 선수의 우승 이후 한인 선수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하는 기량 차이를 보인 Cambia 대회 참가 8명 선수의 맡 언니 박인비 선수가 10위권에 못 미쳐 아쉬움을 자아낸 이번 경기에 티박스와 관람석 식당에 JeJu Sam Da Soo 스프링 자연수를 제공, 게양된 태극기와 시각적 앙상블이 모국의 정취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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