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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체육회 선수단, 전국체전 종합 3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24 13:47

테니스·볼링·태권도·탁구에서 금4·은4·동4 획득

개회식에서 미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개회식에서 미국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8개 종목 80여명의 선수단(단장 정주현)과 본부 임원, 참관인 포함 170명을 꾸린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 선수단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에 참가, 해외동포팀들 중 3위를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서 2위를 차지, 종합우승을 노린 재미대한체육회 선수단은 테니스와 볼링, 태권도, 탁구에서 금메달 1개씩을 획득하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재미대한체육회 선수단은 최선을 다했으나 금메달을 예상했던 축구대표팀이 추첨패하고, 골프, 볼링 등에서 부진한 성적을 올려, 일본에게 종합우승을 내주며, 호주 뒤를 이어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재미대한체육회는 원광대학교 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선수단 및 참관인에게 VIP 검진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내장산, 마이산, 남원 광한루 등 3일간 전북 투어 등을 제공했다. 또한 전라북도 해외동포 초청 도지사 만찬에 18개국 해외 동포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재미탁구협회 양성우 회장, 권정 탁구협회 이사장, 재미대한체육회 한승환 사무처 기획처장과 이원규 홍보 위원장을 포함 20명의 참관인이 참가했다.

각 종목별 메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테니스> ▲여자 단식 은-김기연, 여자 복식 금-김기연 윤소윤
<볼링> ▲남자 2인조 은메달(김도현, 정성일) ▲여자 3인조 동메달(소피아김, 김정숙, 강선화) ▲여자 5인조 동메달 ▲남자 매스터 금 홍석표 ▲여자 매스터 은 김설경 ▲여자 매스터 동 김정숙
<태권도> ▲금-크리스챤 서 ▲은-림재헌 ▲동-김찬우
<탁구> ▲남자 단식 금-고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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