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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가격 언제나 멈추나

2일 갤론당 평균 가격 4.12불

워싱턴주 개솔린 평균 가격이 4달러대를 훌쩍 넘어 갤론당 4.12달러까지 치솟았다.

AAA 자동차 클럽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지난 2일 현재 4.12달러로 지난주 대비 5센트, 전월 대비 19센트 가량 인상됐다. 워싱턴주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미전국 평균 가격 보다 19센트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벨링햄 지역의 가격이 갤론 당 4.26달러로 가장 높았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평균 가격도 4.17달러를 나타냈고 타코마, 올림피아, 벤쿠버 지역의 개솔린 가격도 4.15~4.17달러까지 올라갔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트라이시티와 야키마 지역의 개솔린 가격도 갤론 당 4달러 대를 이미 넘어섰다.
스포켄 지역의 가격이 여전히 3.87달러로 4달러에 못미치는 저렴한 가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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