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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Tue)

함께 부르고 함께 춤도 추고

박재영 기자
박재영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2 15:33

제1회 김영의 감성콘서트, 150여 명 참가 ‘성황’

김영 대표가 열창하고 있다.

김영 대표가 열창하고 있다.

김영노래교실(대표 김영)을 통해 워싱턴주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김영씨가 콘서트를 열고 워싱턴주 한인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김영 대표는 지난 8일 린우드 소재 케넬리 키스 뮤직 로이스 플레이스에서 ‘제1회 김영의 감성콘서트’를 개최했다.

150여 명의 관객이 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콘서트에서 김영 대표는 블루 계열의 정장을 흰 와이셔츠에 받쳐입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가수 데뷔곡(2016년 대한가수협회 가수 등록) ‘여정’(김영각 작사·작곡) 등 36곡을 불렀다.

또한 김영노래교실 반장이기도 한 박인숙씨는 흰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 오프닝 무대에 올라 ‘도련님’을 부르며 노래 스승인 김영 대표의 첫 콘서트를 축하했다.

1부 순서를 마치고 김영 대표가 잠시 쉴 동안에는 벨뷰 회원인 위순희씨가 무대에 올라 ‘부초 같은 인생’을 부르며 흥을 돋웠다.

2부 순서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검은색 와이셔츠와 바지에 빨간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김영 대표는 어릴 적 자신의 가수 생활을 적극적으로 만류했던 어머니가 이틀 전 자신의 첫 콘서트를 보기 위해 시애틀을 방문했다고 알리고, 어머니 송영호씨를 무대에 올리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 세례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송영호씨는 79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고운 목소리로 ‘바램’을 불러, 또 한차례 우레와 같은 박수 세례를 받았다.

한편 2부 순서에는 김영 대표가 신나는 댄스곡을 메들리로 불렀으며, 관객들은 무대로 나와 신나는 댄스파티를 즐겼다.

또한 마지막에는 관객들이 모두 손에 손을 잡고 ‘만남’을 합창했다.

‘김영과 함께하는 행복한 노래교실’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벨뷰 커뮤니티센터(16000 NE 10th St Bellevue, WA 98008)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4시 30분 타코마교실(4851 S Tacoma Way Tacoma, WA 98409),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린우드교실(11700 1st Ave NE #101 Seattle, WA 98125)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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