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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수층 한데 뭉쳤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4 14:52

한국자유총연맹 미주지부, 지난 8일 총회 개최
이광술 시애틀 지회장 만장일치로 총회장 선출

참석자들이 올림피아 참전용사비에서 헌화를 마친 후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석자들이 올림피아 참전용사비에서 헌화를 마친 후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자총) 미주지부가 지난 8일 메리엇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이광술 시애틀 지회장을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선출했다. 또한 같은 날 시애틀과 대구광역시 간의 자매결연 체결식을 했다.

미주 10개 지회 회장단 및 연맹본부 박종환 총재 일행과 대구광역시 일행 그리고 자총 시애틀 임원 15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총 14개 지회 중 참석한 10개 지회 지회장들은 이광술 시애틀 지회장을 총회장으로 선출하는데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또한 박종환 총재는 이날 참석한 10명의 지회장에게 유임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종환 총재는 “자총을 보수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자총은 중립적인 오직 자유를 수호하는 KFF(Korea Freedom Federation) 이념과 국리민복 정신을 갖고 있다”며 “배려와 존중하는 자총 위원으로 각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봉사정신을 갖고 애국심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한편 박종환 총재와 이광술 총회장 등 한국자유총연맹 임원들과 박경식 부총영사, 11명의 미국 참전용사 및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8일 올림피아 참전용사비를 방문 자유를 위해 순직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박종환 총재는 “참전용사들께 감사한다”며 “그들의 희생과 사랑이 없었으면 오늘의 한국번영과 자유로운 이 나라가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기열, 수진 크로, 김영숙씨 등이 봉사자로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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