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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마카운티 집중호우로 곳곳이 물바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06 22:30

러시안강 넘쳐 인근지역 홍수피해

26일부터 27일까지 내린 폭우로 소노마카운티 러시안 강물이 범람해 인근지역 중 한 곳인 거너빌 시 3가거리가 물에 잠겨 한 주민이 개인카누를 이용해 대피하고 있다. (사진왼쪽) 2016년 찍은 평소모습

26일부터 27일까지 내린 폭우로 소노마카운티 러시안 강물이 범람해 인근지역 중 한 곳인 거너빌 시 3가거리가 물에 잠겨 한 주민이 개인카누를 이용해 대피하고 있다. (사진왼쪽) 2016년 찍은 평소모습

폭우로 물에 잠긴 소노마카운티 포레스트빌의 한 주택. 집안에 머물던  사람들이 창문너머로 물에 잠긴 차와 밖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폭우로 물에 잠긴 소노마카운티 포레스트빌의 한 주택. 집안에 머물던 사람들이 창문너머로 물에 잠긴 차와 밖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베이 전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저지대를 중심으로 주택이 침수되고 강이 범람하면서 인근도시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해 버렸다. 특히 노스베이지역인 소노마카운티가 집중호후피해가 컸다.

산타로사를 중심으로 멘도시노와 연결된 116번 도로주변은 토사가 도로를 덮쳐 한때 교통접근이 전면 금지되기도 했다. 시간당 최고 6인치가 내린 소노마카운티 러시안 강 인근마을은 강 홍수위험수위인 14피트대비 무려 46피트까지 불어나며 강 인근 대부분의 저지대 마을이 물에 잠겼다.

카운티셰리프당국은 물빠짐이 예상보다 더뎌 27일(수) 오전9시를 기해 1-2일간 거너빌지역 접근을 금지시켰다.

이번 비는 주말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4일부터 6일사이 한차례 집중호우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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