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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 신임영사 간담회 개최

김동규
김동규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3/1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3/12 20:34

이병익.이원강.최진영 신임영사

신임영사들과 언론간담회를 가진 SF총영사관.왼쪽부터 이병익영사(민원담당),이원강영사(동포담당),박준용SF총영사,최진영영사(문화담당),유영민총무영사

신임영사들과 언론간담회를 가진 SF총영사관.왼쪽부터 이병익영사(민원담당),이원강영사(동포담당),박준용SF총영사,최진영영사(문화담당),유영민총무영사

부임한 신임영사들.왼쪽부터 이병익영사, 이원강영사, 최진영영사<br>

부임한 신임영사들.왼쪽부터 이병익영사, 이원강영사, 최진영영사

"3년동안 북가주 동포 권익신장 및 혁신을 통한 대민 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샌 카를로스 한식당에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마련한 신임영사 간담회자리에서 새로 부임한 이병익(민원담당), 이원강(동포담당), 최진영(문화담당) 3명의 영사들이 밝힌 공통된 소감이다.

박준용 총영사는 "신임영사 3명이 부임해 총 12명이 구성돼 내부적인 영사담당업무가 일부조정.세분화됐지만 그간 진행해 온 사업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히면서
특히, 민원서비스 개선업무와 관련해 공관으로 걸려오는 외부민원 긴급콜 처리방식이 기존 행정원자체처리에서 당직영사책임제로 강화운영된다고 덧붙였다.

최원석 영사의 후임인 이원강 영사는 2010년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을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기회가 된다면 꼭 근무해보고 싶었던 샌프란시스코에 부임해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인동포단체 역량강화, 차세대 정치력 신장, 재외동포재단관련 업무, 입양인 캠프, 보훈, 지자체업무등을 맡아 북가주 동포사회의 결속과 미 주류사회와의 교류협력강화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강 영사는 행정고시 49회출신으로 서울시 기획조정팀장, 평가협업담당관으로 근무했다.

또한 원태연 영사후임으로 6개월여만에 부임한 이병익영사도 "민원서비스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신속하고 질적인 민원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영 문화담당 신임영사는 "전임 이성도 영사가 주로 담당해 온 문화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예정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획전,코리아 위크행사와 학술대회등 총영사관이 주관하는 각종 문화.체육,청소년 업무등을 맡은 만큼 최대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용 총영사는 "지난 2일 중가주 리들리시에서 개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행사가 북가주 한인단체 및 지역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을 우선 감사드린다"고 밝힌 후 오는 23일 장인환.전명운의사 의거 기념식을 SF한인회와 노인회가 주축이 돼 총영사관저에서 할 계획"이라며"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초청해 문화공연을 겸한 의미있는 기념식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4월 11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유물 특별기획전, 5월초엔 독립지사들의 글을 붓글씨로 담아보는 서예대회와 한국국제정치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독립운동을 재조명해보고 SF의 역사적 자산을 리뷰해 볼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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