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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한차례 비 더 내린다

김동규
김동규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4/0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4/02 21:06

베이지역 마지막 비 될 듯
다음주부터 본격 건기 시작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올 해 우기가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 이번 주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특히 목-금 이틀에 걸쳐 강한 비구름대가 베이지역을 통과 함에 따라 지역별로 평균 0.25-1.5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대 예측에 따르면 노스베이지역은 평균 1-1.5인치,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0.5-1인치, 산호세를 포함한 사우스베이지역은 0.25-0.75인치의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1일을 기준해 올해 우기시즌에 내린 지역별 강우량을 보면 SF지역은 23.27인치로 기존 연평균 강우량 23.65인치에 거의 육박하는 비가 내렸고, 산호세 지역은 14.82인치(연평균 강우량 14.90인치), 오클랜드지역은 18.57인치(연평균 강우량 20.81인치)의 비가 내렸다.

특히 올해 산타로사 등 노스베이지역은 42.45인치의 많은 비가 내려 이 지역 연평균 강우량 36.28인치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이번 우기시즌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걸쳐 있는 4265피트의 해밀턴 산 정상에 내린 적설량은 38.1인치로 지난 1950년 몬트레이 국립기상대 최고기록인 33.6인치를 약 70년만에 새로운 기록으로 갈아치웠다.

또한 이번 비가 그친 후에는 본격적인 건기가 시작 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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