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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초콜도바에 울려퍼진 애국가

김동규
김동규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4/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4/19 02:13

한인오너를 위한 감사와 배려의 선물(?)

지난 11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 푸드코트에서 펼쳐진 랜초콜도바 콘서트밴드 연주회

지난 11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 푸드코트에서 펼쳐진 랜초콜도바 콘서트밴드 연주회

코리아나플라자 유병주대표. 현재 북가주 한인마켓중에서 로컬한인사회는 물론 마켓이 소속된 도시의 커뮤니티를 위한 기부활동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한인 중 한 사람이다.

코리아나플라자 유병주대표. 현재 북가주 한인마켓중에서 로컬한인사회는 물론 마켓이 소속된 도시의 커뮤니티를 위한 기부활동을 많이 하는 대표적인 한인 중 한 사람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랜초 코르도바 시의 주민들과 함께 커뮤니티 복합문화공간을 열어가고 있는 한인운영 북가주 최대의 원스탑 쇼핑공간인 새크라멘토 코리아나플라자(대표 유병주)에서 지난 6일 또 한 차례의 의미있는 무료콘서트가 열렸다.

랜초코르도바 시 콘서트밴드(Rancho Cordova River City Concert Band) 연주회 자리였다.콘서트밴드 측은 그간 지역주민들과 함께 작지만 의미있는 각종 문화행사를 위해 매장내 푸드코트 공간을 무료로 내어 주고 음식 등을 기부해 온 코리아나플라자측에 사전예고 없이 연주회 시작과 함께 ‘애국가’를 연주해 콘서트 공간을 제공해 준 한인오너를 배려한 깜짝 감동을 선사했다.

현장에서 이벤트를 관람한 유병주 대표는 “ 그간 랜초 코르도바 시 커뮤니티를 위해 매장내에 이벤트 무대공간을 열어주고 한국의 음식 등을 기부하며 한국문화를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전 직원이 봉사해 온 보람이 오늘 더 각별하다”며 “특히 한인운영 마켓임을 배려해 애국가가 즉석에서 연주될 줄은 몰랐다. 감동적인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콘서트밴드는 커뮤니티를 위해 음악재능기부를 주목적으로 하는 6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 지역 비영리음악단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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