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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스템(STEM)학교서 총격 발생…용의자 2명 체포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5/0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5/09 22:10

총격이 벌어진 해당학교에서 아이들이 피신해 모여 있던 레크리에이션 센터 모습 <사진=AP>

총격이 벌어진 해당학교에서 아이들이 피신해 모여 있던 레크리에이션 센터 모습 <사진=AP>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중학교에서 7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8명이 다쳤다고 NBC방송이 보도했다.

더글러스 카운티 경찰국은 이날 오후 2시 직전 하이랜드 랜치에 있는 스템스쿨 중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토니 스퍼락 보안관은 용의자들이 학교 내 서로 다른 장소에서 범행했으며 한 명은 미성년자이고 다른 한 명은 성인이라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모두 15세 이상인 학생들로 일부는 위독한 상태다.

스템학교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생 1850명이 재학 중이다. 학교에는 사설 경비가 있기 때문에 경찰관은 배치되지 않았다.

USA투데이는 관련 당국이 학교 지역을 수색했으며 이 외 더글러스 카운티 내 모든 학교가 폐쇄됐다고 전했다.

이 학교는 지난 1999년 4월20일 총격 참사가 발생한 콜롬바인 고등학교로부터 약 8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당시 콜롬바인 고교 재학생이었던 총격범 2명은 무차별 총격으로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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