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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 5월 때아닌 폭우 내린다

이희주
이희주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4 22:03

15일(수) 밤 절정, 최대 1.5인치

국립기상대 베이지역 트위터 화면캡쳐.

국립기상대 베이지역 트위터 화면캡쳐.

금주내내 이례적인 폭우가 베이 전역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우기시즌이 끝난 본격적인 건기인 5월에 베이지역에 비가 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으로 국립기상대는 남태평양에서 발달한 거대한 아열대성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15일(수) 오후부터 19일(일) 까지 총 3차례의 폭우가 베이 전역을 통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비는 노스베이지역을 시작으로 15일(수) 밤에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16일(목)까지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베이 전역에 0.5-1.5인치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비는 금요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토요일 또다시 내린 후 일요일 오후부터 차츰 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는 2011년 이후 5월 강우량으론 가장 많은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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