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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베일-용인시 우호도시 결연위한 첫 시동

이희주
이희주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7/2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8/15 14:25

백군기 용인시장단 방문
SV지역 한인들과 언론간담회 가져

경기도 용인시 백군기 시장단과 실리콘밸리 한인회, SV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 지역 한인 단체장들이 간담회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경기도 용인시 백군기 시장단과 실리콘밸리 한인회, SV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 지역 한인 단체장들이 간담회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지난 달 30일 경기도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시장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실리콘밸리지역을 방문해 지역 한인들과 언론 간담회를 갖고 서니베일 시와의 자매도시 결연 추진을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SV한인회(회장 안상석), SV자매도시위원회(공동위원장 이응찬, 정명렬)의 공동 주최로 서니베일소재 칸 샤브샤브식당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김한일 ‘김진덕 정경식재단’ 대표, SF총영사관(이원강 동포영사), 신연화 전 라이온스 파이오니어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백군기 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시를 “서울시와 비슷한 면적에 인구 107만명의 수도권 중심도시”라고 소개하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이어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들어오게 될 용인시가 앞으로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세계 첨단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응찬 미주한인회총연 부회장이자 ‘동포청’설립 특별위원장은 “용인시가 서니베일 시와 우호 및 자매도시결연이 잘 맺어질 수 있도록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 단체장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상석 SV한인회장은 이를 위해 “자매도시위원회 위원들을 구성해 8월 중 서니베일 래리 클레인 시장과 메이선 퐁 시의원 등과 미팅을 가질 계획”이라며 “시 문화담당 커미션과 시의원 회의 등을 통해 최종 승인되면 우호도시 MOU체결이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진행과정을 간략하게 전했다.

백군기 시장단은 이번 미국 체류기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OC)와 플러튼 시청, OC북부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을 만나 도시계획 및 기업유치에 관해 의견을 나눴고 북가주에선 삼성반도체와 SK하이닉스 현지법인, 구글, 엔비디어 등을 현장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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