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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관광객 노린 차량절도범 기승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8/15 14:52

금문교일대 차량절도건수 2배↑

매년 약 1천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샌프란시스코지역에 올 여름 차량절도 피해가 폭증했다. 특히 올해는 금문교일대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건수가 2배나 늘었다.

SF크로니컬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간 SF시내에서 발생한 차량파손 절도건수는 총 1932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금문교일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건수는 2018년 38건 대비 올해는 71건으로 2배나 증가했다. 차량 내에 두고 내린 가방, 지갑, 백팩 등 주로 관광객을 주 타켓으로 한 절도범이 대부분이다.

차량절도범 검거율은 2%대로 매우 낮은편으로 SF경찰과 금문교 순찰당국은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차량 내 귀중품이나 노트북 등 범행대상이 될 수 있는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트렁크에 옮기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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