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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간 상생 위한 ‘찾아가는 교사연수회’

이희주
이희주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9/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9/16 21:15

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주최한 제4차 찾아가는 새크라멘토 지역교사 연수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br>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주최한 제4차 찾아가는 새크라멘토 지역교사 연수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황희연)가 지난달 24일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에서 제4차 찾아가는 새크라멘토 지역 교사연수회를 가졌다.

지역 5개교 교장, 교사 등 75명이 참가한 이날 연수회는 조은미 교수(새크라멘토주립대 )의 ‘미국 교육 동향을 알고 하는 한국어교육’ 전체 강의를 시작으로 유아 유치반을 위한 홍소영(실리콘밸리)교사의 ‘5살의 힘’, 기초 초급반을 위한 이경아(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교사의 ‘한글과 놀고싶은 아이들을 위한 수업’, 중•고급반을 위한 손민호(뉴라이프)교사의 ‘웹 툴을 이용한 글쓰기 및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 황희연(모퉁이돌)교장의 ‘상생할 수 있는 한국학교 운영’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황희연 회장은 “찾아가는 교사 연수회는 외곽지역 교사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학교간의 상생을 위해 개최되는 만큼 개학 전 열심히 준비한 교사들의 참된 교육의 씨앗이 각 학교에 그루터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우창숙 교육원장도 “배움의 도전을 꾸준히 하는 교사들을 존경하며 오늘 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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