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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폭우와 폭설예보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6 19:57

노스베이, 빅서지역 2-3인치 폭우
시에라 고지대 최고 4피트 폭설

지난 주 추수감사절 연휴기간내내 미 전역을 강타했던 눈폭풍과 폭우가 이번 주말북가주에도 예보됐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이번 비로 노스베이지역과 산타크루즈고지대 및 빅서지역에는 2-3인치의 많은 비가, 시에라네바다지역 6-7천피트 고지대에는 최고 4피트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지난 11월 소노마카운티 킨케이드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일대는 폭우가 올 경우 산사태까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돼 토요일 오락가락을 반복하며 비가 내리고 일요일에는 특정지역에 30-최고 50마일의 강풍까지 예보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주말 시에라고산지역에 위치한 스쿼밸리 스키리조트인근에는 벌써 7피트가량의 많은 눈이 내렸고 추가로 내릴 이번 눈으로 스키어들에게는 겨울철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게 됐다.

6일(금) 오후기준 SFO공항에서도 강풍으로 인해 이륙 38편과 도착 39편의 항공이 취소됐고 2-3시간의 출도착 지연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주말 베이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50-60도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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