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진실에 ‘공감’하다
다큐프라임•허스토리 무료상영회
김진덕•정경식재단 주최
상영에 앞선 인사말에서 김진덕•정경식재단 김한일 대표는 무료영화상영 취지와 함께 “구글의 독도표기 오류시정을 위해 10만 명 서명을 받아 구글 측에 전달, 항의했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왜곡된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차세대 역사교육을 위해 SF와 서울 남산에 위안부 기림비가 건립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김진덕•정경식재단과 코윈SF지회, 북가주 지역별 한인회측은 참석한 다큐 프라임을 제작한 허성호, 이승주 PD와 허스토리 영화를 무료 배급해 준 넥스트 엔터테인먼트 김우택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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