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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코로나19 핫뉴스]

김동규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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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20/04/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4/17 23:08

프리몬트 시, 공공장소서 마스크착용 의무화
위반시 $100 범칙금 티켓 발부
베이 전역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사진=알라메다카운티/버클리 지역보건국>

<사진=알라메다카운티/버클리 지역보건국>

알라메다카운티내 주요도시별 확진자 현황(16일기준)

알라메다카운티내 주요도시별 확진자 현황(16일기준)

▶베이 전지역 마스크착용 의무화

18일부터 SF와 알라메다카운티를 비롯한 베이 전역 카운티에서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착용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마켓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시 코와 입을 가릴 수 있는 마스크나 스카프, 반다나 등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대신 도보나 산책, 조깅, 하이킹 시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며 사람 간 6피트의 거리를 유지하면 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질식사 위험 등을 고려해 예외를 뒀다.

SF지역은 22일, 알라메다카운티는 2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22일부터는 위반 시 티켓이 발부된다. 한편 프리몬트 시는 이미 16일부터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시행중인 가운데 위반 시 100달러의 범칙금 티켓이 발부될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필수업종 종사자들에게 마스크착용과 정기적인 손 씻기를 권장했다. 또한 해당업소들은 마스크 미착용 고객들에 대해 매장 입장이나 판매를 불허할 수도 있다.

▶오클랜드 2번째 드라이브 스루 검진소 설치…20일 정오부터 운영

오클랜드에 지난 3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19 검진소가 설치된 이후 2번째 검진소가 헨리 제이 카이저 컨벤션 센터(10 10th St. Oakland)에 마련됐다.

20일(월) 정오부터 가동되는 이 검진소에서는 일반인들이 아닌 필수업종인 공중보건과 의료병원, 그로서리, 푸드뱅크, 보육시설, 장의사, 홈리스와 쉘터 서비스관련 공공 종사자들을 우선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 여부를 검사한다.

리비 샤프 오클랜드 시장은 17일 공식보도를 통해 “이 검진소는 커뮤니티를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중인 필수업종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하루 최대 240명까지 검사가 가능하며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16일 기준, 알라메다카운티내 코로나19 확진자 1,061명 사망자 40명

알라메다카운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6일 기준 총 1,061명에 이중 사망자는 40명을 기록 중이다.

카운티 내 도시 중 오클랜드가 259명으로 확진자수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헤이워드 199명, 프리몬트 86명 샌리앤드로 66명, 유니온시티 51명 플레즌튼 47명 등이다.<표 참조>

지역보건국의 확진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부터 베이지역 주요 카운티에 내려진 ‘자가대피령(Stay at home)’을 기준으로 확진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확진자중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고 인종별로는 히스패닉계, 아시안계, 백인계 순이다. 연령별로는 70-80대 노령층보다 30-40대와 50-60대층에서 확진자가 더 많이 발생했다.

카운티별 누적 확진자수는 산타클라라가 1,833명 샌프란시스코 1,058명 알라메다 1,061명, 산마테오 797명 콘트라코스타 648명 마린 187명 솔라노 156명 등으로 총 사망자수는 16일 기준 1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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