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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와 함께]이번엔 지역사회에 ‘마스크와 위생장갑’ 통 큰 기부

김동규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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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20/04/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4/22 23:16

김진덕•정경식재단 17일 일괄배부
지역별 한인회•노인회•한인단체등에
마스크 1만3200장, 장갑 32만4000장

북가주 지역 한인회와,노인회, 코윈 등 한인단체장이 마스크와 의료용 위생장갑을 배부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가주 지역 한인회와,노인회, 코윈 등 한인단체장이 마스크와 의료용 위생장갑을 배부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F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오른쪽부터 김한일 대표,김순란 이사장,곽정연SF한인회장, 김순옥 이사

SF한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맨 오른쪽부터 김한일 대표,김순란 이사장,곽정연SF한인회장, 김순옥 이사

제20대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박승남) 관계자들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0대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박승남) 관계자들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스크 1만3200장, 의료용 위생장갑 32만4000장'.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가주 지역 한인사회에 마스크와 장갑 등 통 큰 기부를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또 한번 각인시켰다.

지난 달 20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지역 한인단체들과 함께 마스크와 의료용 전신보호복 등 귀한 의료용품과 성금을 모아 한국으로 보내면서 거의 같은 시기에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 확산세가 폭증하자 지역 한인 시니어와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추가로 마스크와 의료용 위생장갑을 주문해 지난 17일 지역별 한인회와 노인회 등 관계자들을 통해 전달됐다.

김 대표는 “마스크 구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니어들에게 보다 많이 전달되도록 지역별 노인회에 한인회와 같은 수량을 배정했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씩이나마 전달 돼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문자 산타클라라 한미노인봉사회장은 “수요 급증으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렇게 많은 마스크와 장갑을 전해 준 김진덕•정경식재단에 깊이 감사한다”며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인회 회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아시아와 유럽국가에 비해 초기단계였던 지난 달 20일, 북가주 한인사회의 기부리더인 김진덕•정경식재단은 당시 본국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마스크와 의료장갑 등 3만 4860달러 상당의 귀한 의료용품을 모아 SF총영사관을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재단측은 여건이 허락되면 수주내로 마스크를 추가 확보해 지역 커뮤니티에 조금 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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