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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2010 인구조사 응답률을 넘어섰다

김동규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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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20/06/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6/17 23:10

북가주 10개도시 상위랭크
향후 10년간 지역사회대상
연방 예산책정의 핵심근기

2010년 인구조사 응답율을 상회한 10개도시

2010년 인구조사 응답율을 상회한 10개도시

16일기준 가주내 도시별 인구조사 응답율 현황

16일기준 가주내 도시별 인구조사 응답율 현황

최근 발표된 2020년 인구조사 응답률 데이터에서 캘리포니아의 10개 도시가. 2010년도 인구조사 응답률을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참조>

서부 7개주를 관할하는 연방 인구조사(센서스)국의 줄리 램 LA지부장은 “연방 인구조사국은 높은 응답률을 기록한 캘리포니아 지역 주민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며 “여러분들의 답변은 아주 중요하며 지역사회가 정확히 집계되도록 함으로써 앞으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위한 연방예산을 확보하고 정치적인 대표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현재 주별, 도시별, 카운티별 및 센서스 트랙별 응답률 상황을 보여주는 연방 인구조사국의 응답률 지도(Response Rate Map)를 보면 가주지역 내 총 482개 도시가운데 피드몬트가 응답율 85.5%로 1위를 보였고, 모라가, 사라토가, 댄빌, 오린다, 산카를로스 등 북가주의 10개 도시가 대거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표2 참조>

주별로는 미네소타가 71%, 위스콘신 68.5%, 미시건 67.8% 순이고 캘리포니아는 전체 52개 대상지역 중 62.5%로 22위를 랭크 중이다.

아직 2020 인구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들은 온라인, 전화, 또는 우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무응답 가구들은 가구정보수집원인 센서스 테이커(Census Taker)들의 가정방문을 받게 되며 이들로부터 답변 작성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존 생활패턴의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연방 인구조사국은 공공의 시민들에게 2020census.gov를 통한 온라인 조사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각 가구마다 온라인이나 전화를 사용할 때에는 영어는 물론 12가지 비영어권 언어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우편으로 반송하는 종이양식 설문지를 작성해 답변할 수도 있다.

헌법에 명시된대로 10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조사는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인구조사 자료는 인구수에 비례해서 정부 대표자를 공평하게 선출하는 민주주의 정부 제도의 기초로 인구조사 결과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사용된다.

지역보건소, 학교 급식 프로그램, 재난 구조 등 향후 10년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중요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데 연간 수천억 달러 이상 되는 연방예산을 공정하게 할당하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추가 자세한 정보는2020census.gov 웹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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