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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까지 주류판매 연장 안… 결국 무산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28 17:49

28일(금) 브라운 주지사 거부권 행사
SF,오클랜드 등 가주 내 8개도시 대상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시가 주류판매시간을 기존 새벽2시에서 4시까지로 연장을 제안한 안(SB905)이 28일(금) 제리 브라운 가주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로 불발됐다.
스캇 와이너 가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905 안은 2021년부터 가주 내 9개도시(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새크라멘토, LA, 롱비치, 웨스트할리우드, 팜 스프링스, 캐시더럴 시티, 코첼라)에서 주류판매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 판매할 수 있도록 제안 한 것으로 브라운 주지사는 이에 대해 “현재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음주운전 및 관련 사고 등을 감안하면 술 판매시간 연장은 결국 일상생활 및 음주운전자 추가양성으로 연결 돼 지역사회에 악영향만을 줄 것으로 간주된다며 본 안 승인을 거부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스캇 상원의원은 이에 대해 가주 내 특정도시의 로컬 상권 및 특수성를 고려하지 않은 채 가주 전 도시를 획일적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SF소재 한 바텐더 모습. [SF크로니컬 화면캡쳐]

SF소재 한 바텐더 모습. [SF크로니컬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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