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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선물했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1 14:14

글로벌어린이재단 SF지부

저소득층 어린이 33명에 ’사랑의 자전거’ 전달
샌타클라라 셰리프국 오피스에서 열린 사랑의 자전거 전달식에서 GCF-SF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마치고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샌타클라라 셰리프국 오피스에서 열린 사랑의 자전거 전달식에서 GCF-SF 관계자들이 전달식을 마치고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 선물받은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과 신나게 달리고 싶어요.”

글로벌어린이재단 샌프란시스코지회(GCF-SF·회장 류숙자)가 성탄절 선물로 마련한 사랑의 자전거를 받은 리오 갈레지오 군(러커초교 2학년)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갈레지오군 뿐만 아니라 1일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에서 열린 GCF-SF 주최 ‘사랑의 자전거’ 전달식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전달식 내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류숙자 GCF-SF 회장은 “지난 4년간 베이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150여 대의 자전거를 전달했다”고 밝히며 “자전거를 선물받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씩씩하게 자라나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경애 이사장도 “GCF는 불우한 아동들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20여 년간 37개국 50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며 “오늘도 베이 지역 어린인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릭 성 샌타클라라 셰리프국 부국장은 “매년 잊지않고 불우한 아동들을 찾아 선물을 해 주시는 GCF-SF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린이들에게 셰리프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GCF-SF는 이날 사랑의 자전거 33대를 샌타클라라 카운티 소재 샌타클라라 지역 러커, 루서 버벙크, 샌마틴-귄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을 마치고 저소득층 학생들은 GCF-SF가 준비한 피자와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칼 누셀 수석부국장, 릭 성, 켄 빈더 부국장 등 셰리프국 관계자들도 전달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GCF-SF에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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