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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린 봉사자에 대통령 봉사상 수여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05 14:42

한국어교육재단

직지 동영상 대회 입상자 시싱식도
대통령 봉사상과 직지 동영상 공모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한국어교육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br><br>

대통령 봉사상과 직지 동영상 공모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한국어교육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한국어교육재단이 대통령 봉사상 수여 및 직지 동영상 공모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 2일 밀피타스시 소재 어드로이트 칼리지에서 가을학기 종업식과 함께 열렸다.

시상식에서 대통령 봉사상에는 김시유, 김지유 학생이 금상을,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로 활동한 젝부, 마리비 베르보, 크리스틴 르, 니코 스위프트, 드니스 춤 씨가 은상을, 청소년 자원봉사단(KYAC) 송서연, 추유진, 석심원 단원과 직지 홍보위원인 송서연, 추유진, 석심원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또 김치 만들기 등 한국 음식을 선보여온 홍순영씨와 하늘선교회 이용란 봉사회장이 성인 봉사자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어교육재단이 공립학교 한국어반을 대상으로 직지 수업을 실시한 뒤 진행한 직지 동영상 공모대회에서는 살마 나우드바크쉬(밀피타스고) 학생이 대상에, 티파니 탄(로웰고) 학생이 금상에 뽑혔다, 밀피타스고 한국어반과 클리어 릴리엔탈 한국어반 학생들이 은상과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직지 홍보 활동을 펼친 정로미, 최용원, 정필립, 최서영 학생에게는 샌타클라라 시의회 의장상이 수여되기도 했다. 시의회 의장상은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릭 성 부국장이 참석해 전달했다.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재단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주류사회에 전파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릭성 부국장도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커뮤니티를 위해 계속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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