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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무료교실 회원 모집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19 14:50

몬터레이 ‘사랑의 학당’

몬터레이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한재현)는 몬터레이 카운티 내 한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과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학당”을 열었다. 1월 28일 문을 연 서예교실을 시작으로 사랑의 학당은 앞으로 음악 교실과 시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 목사는 이 지역에서 한국의 전통 음악과 춤에 대한 연구와 예술활동은 활발하나 문자의 모양과 뜻을 이용해 감정을 표현하는 동양예술인 서예에 관한 강의는 없었다고 전하며 이 번 서예교실이 학습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위한 수련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외국인과 한인 누구나 수강이 가능한 이 번 서예 교실에서는 기초부터 한문 5체(해서, 행서, 예서, 초서, 전서)와 한글 3체(궁체, 판본체, 편지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천자문과 고사성어 그리고 한시를 통해 한문의 여러 서체를 배울 예정이다. 서예교실의 서예지도는 오랫동안 서예를 연마하고 지도해온 손우파 선생님이 담당한다.

서예교실은 매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서예교실에 관심 있는 분들은 김여근 총무(831-210-9000) 또는 saranghakdang@gmail.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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