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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강좌 들으며 다양한 의견 나눠

한은희 기자
한은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8 14:47

DLI 퇴직교수 동우회


건강·정치·여행 주제

DLI 퇴직교수 동우회가 주최한 교양강좌가 지난 7일 몬터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br><br>

DLI 퇴직교수 동우회가 주최한 교양강좌가 지난 7일 몬터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미 국방외국어대학(DLI) 퇴직교수 동우회가 주최하는 교양강좌가 지난 7일 시사이드 소재 몬터레이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 날 건강강좌 시간에는 이병호 회장이 ‘건강을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와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생활습관’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회장은 “하루의 컨디션이 수면의 질과 양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잠을 어떻게 자느냐는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왼쪽으로 잤을 때의 좋은 점에 대해 대동맥이 왼쪽을 향해 있어 심장이 피를 뿜어내기 쉽고, 위와 췌장 또한 왼쪽에 위치해 췌장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고 역류성 식도염을 방지하며 그리고 스트레스가 방해하는 림프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몸 속의 찌꺼기를 빨리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잇몸이 아플 때 양파를 썰어 잇몸에 대고 자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민간 자연요법과 응급처치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최상진 전 대사는 ‘개헌을 다루는 민주적 방법’ (최장집 칼럼- 중앙일보 3월 5일자)에 대한 사설을 참석자들에게 읽어주고 개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은 고형창 회원의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담을 통해 두 지역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넓히는 시간도 가졌다.

고 회원은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뉴질랜드의 밀포드 사운드(밀포드 협곡)의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의 신비 그리고 호주 시드니의 상징적 건물인 오페라하우스와 건축가 요른 웃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아울러 고 회원은 본인이 직접 운전하지 않고 여행도중 이용했던 우버의 편리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 회원은 “여행을 계획할 때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떠나 새로운 곳에 가 새로운 생각으로 재충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회원들 모두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여행을 통한 진정한 쉼과 힐링의 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표가 끝난 후 회원들은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그 동안의 근황과 함께 2018년 계획 등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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