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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풍요로움·무사태평 기원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7 13:17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정월대보름 잔치 열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잔치에서 참석자들이 라인댄스반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br><br>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가 주최한 정월대보름 잔치에서 참석자들이 라인댄스반의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한 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이하 봉사회)가 주최한 한국 고유명절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서다.

지난 24일 봉사회 본관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봉사회 소속 유아반 어린이들부터 시니어 웰빙프로그램 시니어 참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회원들과 지역 한인들이 다 함께 모여 봉사회가 마련한 식사와 공연을 관람하며 한 해의 풍요로움과 무사태평을 기렸다.

유니스 전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면 매일 매일 정월대보름처럼 풍요롭고 기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한 모든 분들이 정월대보름의 의미처럼 풍요로운 한 해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용 SF총영사가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으며 쿠퍼티노 시장인 달시 폴과 샌타클라라카운티 수퍼바이져 전 의장인 데이브 코테지 사무실에서 봉사회에 공로패를 봉사회에 전달했다.

데보라 데이비스와 차피 존스 샌호세 시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공연순서에서는 고전무용반, 우크렐레반, 라인댄스반, 클라리넷반, 합창반 등의 프로그램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위에 맘껏 펼쳐보여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봉사회 유아반 공연과 함께 학부모들이 음식 서빙 등 자원봉사를 펼쳐 아이부터 시니어까지 삼대가 어우러져 즐거운 가족행사가 됐다.

한편, 정월대보름 행사를 위해 전 봉사회 이사장인 이임성 박사가 음식을 후원했고, 임마누엘 장로교회와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등 후원자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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