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앙일보 칼리지 페어

50여개 대학 상담부스 마련
입학사정관, 심사기준 소개
9월10일 산마테오 이벤트센터

미주한인사회 최대 교육행사로 자리잡은 ‘중앙일보 칼리지페어’가 9월10일(토) 산마테오 이벤트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5000명 이상이 참석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칼리지페어는 전국 유수 대학 입학정보 및 학부모와 학생들의 효율적인 대입 준비 요령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입니다.

올해 칼리지페어에서는 주립대 및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최근 수년새 급변하고 있는 각 대학별 입학심사기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50여개 유명 대학의 입학상담 부스가 마련되며 일대일 상담을 통해 대입준비, 비영주권자 대입준비, 지원서작성, 고교 스케줄 선택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에세이 작성요령, 학자금 융자상담, 대학진학 로드맵 준비, 합격률을 높이는 지원서 작성법, 나에게 맞는 대학 찾는 법, 이민 초기학생 입학 설명, 효과적인 공부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칼리지페어는 중앙일보 웹사이트(http://collegefair.koreadaily.com)를 통해 사전 참가 등록을 받습니다.

지역 한인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가를 바랍니다.

▶일시: 2011년 9월10일(토) 오전 10시

▶주소: 2495 S. Delaware St. San Mateo

▶문의: [phone]